Title 휴니드, MBDA와 3D 프린팅 기술 개발 계약 체결 Date : 2020.03.04

[2020-03-04] 글로벌 항공방산 전문기업인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 / www.huneed.com, KOSPI 005870, 이하 휴니드)가 미사일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MBDA社와 ‘3D프린팅 기술 개발’에 대한 5개년 계약을 체결하며 국방항공 분야 3D 프린팅 사업을 필두로 신규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이번 ‘3D 프린팅 기술 개발 계획(AMTDP : Addi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Development Plan)”은 한국 방위사업청이 최초로 승인한 3D 프린팅 산업관련 프로젝트로 3단계로 나누어진 본 프로젝트의 진행을 통해 휴니드와 MBDA는 미사일 시스템 관련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니드는 본 파트너쉽이 4차 산업혁명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을 확대해 나아간다는 ‘휴니드 비전 2025’와 부합되는 부분으로 이번 계기를 통해 추진력을 얻어 3D 프린팅 사업과 같은 신규 사업분야를 더욱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휴니드는 지난해 3월 3D 프린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독일 EOS社와 전략적 기술협력 제휴를 통해 인천 송도 휴니드 본사 내에 3D 프린팅 기술개발을 위한 AM(Additive Manufacturing) 기술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정부의 국방항공 분야 적층 제조 특수공정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휴니드의 신종석 대표이사는 “휴니드의 비전 2025는 항공분야에서의 제조를 넘어 항공전자 공동개발 및 설계, 시험, MRO, 3D 프린팅 제조능력을 글로벌 규모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에 이번 MBDA와의 파트너쉽 체결은 휴니드에게 당연한 선택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국내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MBDA의 CEO인 에릭 버렝거(Éric Béranger)는 “우리의 연구 개발 프로그램에 휴니드의 우수한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MBDA는 3D프린팅 기술을 미래 시스템의 핵심기술로 생각하고 있으며, 본 프로젝트는 MBDA의 개방적인 혁신정책의 일환으로 MBDA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시장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KF-X)에 ‘Meteor’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체계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MBDA는 Airbus(37.5%), BAE System(37.5%), Leonardo(25%)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미사일 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육군/해군/공군에서 현재와 미래 작전에서 요구하는 모든 범위에 해당하는 미사일과 미사일 시스템을 설계,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유럽계 그룹이다.


유럽 5개국과 미국 내에서 상당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MBDA는 2018년 32억 유로의 매출을 실적과 함께 174억 유로의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총 45개의 현용 미사일과 대응체계 공급 및 15종의 신규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3D 프린팅’으로 알려진 ‘적층제조’기술은 기존의 주조, 단조, 절삭가공, 압출등과 같은 전통적인 금속부품 생산방식과는 다르게 형상의 제약 없이 제품 구현이 가능하며, 경량화 및 생산 효율 향상을 가능하게 하여 항공산업분야에서 그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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